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12월 4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을 했다<br /> <br /> 이날 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편의점, 미용실, 관리사무소 등에 방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달라고 요청하며 홍보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였다.<br /> <br /> 편성원 동백3동장은 “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”며 “특히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