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br /> 저는 결혼 후 평범하게 사는 주부입니다. 3년전에 불행이 찾아와서 감당할수없는 처지에 있었는데 사회복지사 김희정(사례관리자)분이 저에가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.<br />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았었는데 전화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어느날은 집에 방문해주셔서 얘기를 나눠주신적이있는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보인적도있습니다.<br /> 그런 점들이 저는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. <br /> 이런분들만 있으면 세상사는게 힘이날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.<br /> 많은 도움을 받아 진작에 이런 글을 남겼어야됐는데 몸이 안좋아서 이제서야 남기게되었습니다. 다시 한번 김희정씨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싶습니다.<br /> 그리고 상갈동 주문센터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있습니다. <br />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