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미가 목청껏 울어대는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통기타반 친구들과 강사님께서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요양시설 "효정비젼타운"을 방문하였습니다.
이곳에서 우리친구들이 통기타연주와 노래로 장애인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고 돌아왔습니다.